글 : 태수 / 문정 태수 : 철없는 중학생 같은 서른 살. 어쩌다 글을 썼다. 작가는 아니다 문정 : 세상 다산 것 같은 스물여섯. 글 쓰는 일로 먹고 산다. 근데 작가는 아니다. * 책 포장 띠지 말 . 20~2021년 에세이 베스트셀러 총 20만부 돌파 . 주말만 보고 살았는데, 정작 주말이 되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. . 일하는 것도, 노는 것도 어려워. 뭘 해도 불안한 우리의 1cm 짜리 일탈 * 책 겉장 홍보 글 . 현실에서 딱 1cm 벗어나는 행복을 찾아, 일센티 다이빙 * 1호의 시작 일지 . 미루다 보면 잊는 법이다 : 할머니의 조언(92세) - 1년 만에 번복 : 노는 것도 뭐가 있어야 놀지 . 그런데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앞으로 더 없어질 거다. 시간도, 여유도, 용기는 말할 것도..